넷플릭스 드라마 TOP5 추천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집콕이 길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넷플릭스를 보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국내 드라마는 물론 해외 드라마도 즐길 수 있으며 영화나 애니메이션까지 모두 볼 수 있으니 넷플릭스에 대한 인기가 더욱 커져만 가는 것이죠. 또한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도 많이 있으니 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을 봐야 하는지 감이 안 올수도 있습니다. 워낙 볼만한 것들이 많으니 내가 어떤것을 골라서 봐야 할 지 모를 수 밖에 없죠. 그런 분들을 위해 넷플릭스 드라마 TOP5 추천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도 인기가 높은 컨텐츠이기 때문에 소개해드리는 것들을 즐겨보는 것도 재밌을 것입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범죄 미드를 즐기고 싶다면, 나르코스
범죄, 스릴러 드라마 장르인 나르코스는 시즌3까지 진행한 미드입니다. 마약을 주로 해서 내용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코카인이 퍼지고 성장하게 된 사회의 중심에 있는 카르텔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마약을 퍼트린 집단을 잡기 위해 미국의 마약 단속국 요원들의 끊임없는 추격전의 결과가 인상적인 드라마 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드라마인 이것은 평점 8.8점을 기록하여 대표 드라마로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는 점과 배우들의 현실적인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으로 인해 호평이 어마어마한 작품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많은 한국인이 좋아하던 미드, 프리즌브레이크
한국인들이 많이 사랑한 미드인 프리즌브레이크 역시 넷플릭스 드라마 TOP5 추천작으로 불립니다. 미드의 빈틈없는 짜임새와 각본과 더불어 시리즈마다 출연을 하는 웬트우스 밀러의 돋보이는 연기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진지하면서도 다채로운 영상미 내에서 볼 수 있는 진지한 연기력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미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넷플릭스 내에서도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죠.
넘치는 긴장감이 돋보이는 뤼팽
뤼팽은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이 부활함에 따라 이에 대한 내용이 전개되는 드라마입니다. 25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도록 하였는데요. 이러한 재벌 가문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주인공 아산이 활약을 하는 것을 그렸습니다.
자신이 동경한 인물인 괴도신사 뤼팽을 밴치마킹하여 그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버지의 복수를 하나씩 갚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 세상이 차갑게 얼어붙었다, 양갱이 생각나는 드라마 설국열차
2013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설국열차를 모티브로 한 미드 버전입니다. 이것 역시 넷플릭스 드라마 TOP5 추천으로 불리는 작품인데요. 원작처럼 전 세계가 얼어버린 다음, 커다란 한 열차의 각 칸마다 계급이 분리되어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역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열차가 끝까지 달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열차가 고장이 나면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원작을 미드 버전으로 나타난 이 작품은 봉준호 감독 작품과 다른 신선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1천만 달러를 들여 제작한 넷플릭스 대표 드라마, 위쳐
고독한 괴물 사냥꾼 위쳐가 사악한 사람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삶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를 불러낸 한 마법사가 살인을 청부하게 되는데요. 한 여자를 죽여달라는 제안을 받은 위쳐의 행방을 그린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해당 플랫폼에서 한 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무려 1천만 달러를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돈이 들어간 만큼 대작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넷플릭스 드라마 TOP5 추천작으로 빼놓을 수 없으며, 평점도 8.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넷플릭스 드라마 TOP5 추천작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들을 통해 한껏 재미를 느낄 수 있겠는데요.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미드를 찾는다면 소개해드린 작품들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