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시즌2 전세계적인이 열광한 좀비드라마

킹덤시즌1이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도중 시즌2가 발표가 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작이 된다는 사실부터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시즌1에서 보여준 수많은 기대를 가지고 드라마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킹덤을 본 사람들 역시나 많은 기대를 가지고 시즌2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에 발표가 된 시즌2의 내용은 충분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이번시간에는 킹덤시즌2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킹덤시즌2 역시나 넷플릭스에서 배포를 하였으며 세계 각국에서 번역이 된 자막이 제공이 되며 상당한 반응을 일으키면서 등장을 하였습니다. 한국 좀비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으며 시즌1보다 더욱 몰입감 있게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줄거리

기본적으로 킹덤시즌2는 시즌1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시즌1의 후족이야기로 전개가 됩니다. 시즌2에서는 앞서 시즌1의 정보인 해가 뜨면 좀비들이 해가뜨면 활동을 안하는 줄알았던 세자무리들은 동이트자 잠시 쉬려고 하였으나 엄청난 좀비들이 몰려오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이 때 사람들은 왜 해가 떳지만 좀비들이 활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때 좀비를 막으면서 세자 주변인들이 희생이 되는 상황도 나오게 됩니다. 세자는 여러 세력의 견제를 받으면서 위험한 순간도 발생하였으며 여러 일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점차적으로 왜 좀비가 등장을 하였는지 그리고 반대 세력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점차적으로 이야기로 등장을 하며 이를 고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반대세력이 왕을 괴물로 만들려고 하였으며 점차적으로 비밀이 풀어가는 이야기가 등장을 합니다. 이 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중전이었으며 중전이 여러 일들을 꾸미면서 다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세자는 주변인들이 여럿 죽어가는 도중 끝끝내 살아남으면서 이야기가 끝을 맺지만 생사초가 여러 곳에서 발견이 되면서 시즌3를 암시하면서 이야기가 끝이나게 됩니다.

인물 관계

주인공인 세자와 반대의 세력들 그리고 메인빌런급으로 등장을 한 중전이 이야기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또한 역병을 끝을 내기 위해서 또한 다른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이 등장을 하며 시즌1의 사람들 역시나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물들 중심에는 세자가 있으며 각각의 인물들이 서로 연관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평가

킹덤시즌2 역시나 상당히 많은 극찬을 받았으며 시즌1보다 더욱 흥미진진하게 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은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해외관람객 역시나 좋은 반응을 불러오고 있으며 새롭게 만들어진 한국판 좀비물들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단순한 오락물이 아닌 정치적인 내용도 있으며 좀비물이 섞여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보다 흥미 진진하게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매체에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를 책정하고 있으며 드라마의 내용에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전개가 빨라졌지만 시즌1보다 더욱 좋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며 더욱 흥미진진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역시나 있는데 이는 자세한 표현이 조금은 부족하다는 것이며 또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는 평가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전체적인 내용으로 인해서 대부분이 호평을 보이고 있습니다.

살펴보아야하는 부분

킹덤시즌2에서 살펴보아야하는 부분은 중전이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얼마나 악한지에 대한 포인트를 살펴보아야합니다. 단순하게 세력을 가지고 있는 반대파가 있지만 이 역시나 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중전의 모습을 본다면 세로운 빌런으로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자의 연민을 볼 수 있으며 역병을 막기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하는 모습 또한 포인트로 볼 수 있습니다. 좀비에 대해서 그리고 역병에 대해서 자세한 부분들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왜 좀비가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시즌3에 대한 내용 역시나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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